부자의 그릇-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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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부자의 그릇-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by 리리의 책과 삶 2022. 12. 3.

도서 리뷰 :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 다산북스)


부자의 그릇은 소설 형식의 경제경영 교양서다. 한 젊은 사업가와 부자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내 안의 부자 그릇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부자학 입문서로 손꼽히는 스테디셀러다.

 

충동적이고 섣부른 판단은 아닌가?

돈이라는 건 참 신기하다. 사람은 돈을 가진 순간에 언제나 선택을 해야 한다. 쓸까 말까, 쓴다면 언제 무엇에 쓸까? 하지만 대부분은 깊이 생각해 보지 않고 지금 필요하니깐 쓴다는 생각으로 충동적으로 써 버린다.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돈을 잘못 다루는 사람은 대부분 그걸 깨닫지 못한다. 실수를 저지르고 남이나 다른 조건을 탓하고는 같은 잘못을 몇 번이나 반복한다.

 

돈이 있으면 무조건 쓰고 싶어지는 사람도 있다. 차라리 한 푼도 없다면 생각지도 않았을 일인데 돈 몇 푼이 생기면 판단이 흐려져 무리해서 일을 만들기도 한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 그 한도를 넘는 돈이 수중에 들어오면 마치 한 푼도 없을 때처럼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고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돈은 열을 내뿜고 있는 일종의 에너지고 사람마다 적합한 온도가 다르다. 돈이라는 게 다루기가 쉽지 않다 보니 사람들은 혹시 겪을지 모를 각종 재난에 두려움을 느끼며 돈을 모으려만 든다. 여차할 때만을 기다리며 사는 인생이 좋을리 없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직접 다뤄보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 복권이 당첨된다고 해도 돈을 쓰는 감각보다 돈에 휘둘리는 감각이 커진다. 집도 사고 보석도 사고 세계 여행도 다니며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은 한순간이다. 머지않아 할 일이 없어지고 절망에 빠진다. 복권을 살 때 쓰는 돈은 꿈을 더 현실감있게 상상하기 위한 수업료라고 할 수 있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의 손을 통해서 내게 들어온다. 신용도가 높을수록 사람들과 더 비싼 거래를 할 수 있다. , 더 많은 돈이 내게 들어온다. 신용이 있으면 돈이 먼저 다가온다.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안다.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한다. 돈이 남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높은 신용이 큰 돈을 낳고 자연히 그 사람이 만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커진다. 그러면 자연히 신용도가 상승한다.

우리의 그릇을 판단하는 건 주변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릇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그 그릇보다 큰 기회가 굴러오지 않는다. 돈은 신용이 있는 사람에게만 전달된다. 그리고 신용이 높으면 그만큼 많은 돈이 기회라는 얼굴로 찾아온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다. , 매일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돈은 인생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다. 삶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도구가 늘어나면, 삶을 더욱 알차게 살 수 있다.

 

돈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소유할 수 없다.

돈은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도 같아서 일시적으로 소유할 수는 있어도 언제까지나 소유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래서 부자는 돈을 반드시 누군가에게 빌려주거나 투자하려고 한다. 이때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다.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준다면 그 돈은 반드시 열 배 이상으로 돌아온다.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일반적으로 수입이나 돈이 크게 줄어들면 실패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패에서 얻은 경험의 가치는 잃어버린 돈보다 훨씬 크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대개 내가 가진 돈을 줄어들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즉 그들이 실제로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고 이다. 돈 걱정을 하는 이들은 어떤 새로운 도전도 하지 못한다. 이렇게 돈의 지배를 받고 있다면, 내가 지금 돈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부터 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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