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지 않고도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특징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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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애쓰지 않고도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특징 (습관 만들기)

by 리리의 책과 삶 2022. 12. 4.

도서 리뷰 :

노오력하지 않아도 잘되는 사람에게는 작은 습관이 있다. (가와시타 가즈히코 / 글담출판)


미사키가 사는 노력하는 왕국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노력해야 할 것들이 끝없이 생긴다. 노력한 만큼 보상받지 못하는 기분이 든다. , 공부, 다이어트, 저축, 영업도 다들 열심히 노력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어쩌면 노력하는 방법 자체가 문제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 미사키는 노력하지 않아도 잘사는 나라, 노력하지 않는 왕국을 찾아가 해답을 찾기로 한다.

 

주인공 미사키가 노력하지 않는 왕국 사람들로부터 배운 애쓰지 않고도 잘되는 방법

 

1. 간단한 규칙을 만들어 반복한다.

(매일 똑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는 남자 이야기)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쓸 수 있는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다. 쉽게 말해, ‘이거 할까 아니면 저걸 할까를 정할 때 쓸 수 있는 카드가 몇 장 밖에 안된다. 정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를 대비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미리 정해 놓는다. 오늘 아침 무슨 옷을 입고 출근할까 같은 사소한 선택에 귀중한 카드를 허비하지 말자. 인생은 내가 가진 의사결정 카드를 활용하는 과정 그 자체다. 각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에 신중하게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사소한 판단을 하면서 살면 지치기 마련이다. 그렇게 살면 오늘 한 일에 대해 충족감을 느끼기도 어렵다. 이는 마치 카드를 작게 찢어서 조금씩 사용하는 것과 같다. 잘게 찢어 쓰면 그만큼 가치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2. 어떤 일이든 쉽게, 재미있게, 단순하게 한다.

(영업을 거절당한 횟수가 1천 번이 차면 보상으로 초밥을 사 먹는 남자 이야기)

인생은 게임이다. 우리는 모든 일을 게임으로 바꿔서 생각할 수 있다. 쇼핑은 필요한 것만 카트에 담아 얼마나 빨리 계산대에 도착할 수 있나를 측정하는 게임이 될 수 있다. 영업 사원이 영업하는 과정도 게임으로 바꿀 수 있다. ‘1천 번 거절 당할 때마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초밥 사 먹기를 규칙으로 정하면, 거절당하는 스트레스 상황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노력을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동안은 어디까지 노력 그 이상도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노력하면 오히려 꾸준히 하기 어렵다. 인생 자체를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사는 게 덜 힘들어진다. 자신에게 재미 포인트를 선사하는 긍정적인 규칙을 만들어보자. 모든 과정을 게임화화면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을 때도 나만의 포인트를 계속 쌓을 수 있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3. 원하는 행동을 습관으로 쉽게 만들어줄 스위치를 찾자.

(미인만 보면 팔굽혀펴기를 하는 남자 이야기)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목적인 남자는 미인만 보면 어디서든 팔굽혀펴기를 한다. 운동을 피트니스 센터에서만 하려고 하면 꾸준히 운동하기 어렵다. 과정이 너무 많고 번거롭기 때문이다. 일어나서, 세수하고 옷을 갈아입고, 운동할 짐을 챙기고, 센터에 간 다음, 다시 운동복으로 갈아입는 과정을 거쳐야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뭔가를 꾸준히 하려면 그 일을 시작하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는 피트니스 센터에 가지 않고 어디서든 맨몸으로 운동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미인을 보는 것스위치로 정했다. 미인을 보면 멋지게 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자연히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는 미인을 보면 팔굽혀펴기 하기를 규칙으로 정했다.

각자 자신을 움직이게 만드는 스위치를 찾아야 한다. 스위치는 이성에게 인기를 얻는 것일 수도 있고,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일 수도 있고, 유명해지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 의욕을 불러일으킨다면 뭐든 상관없다.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나만의 스위치를 찾기, 과정을 줄이고 행동을 단순화하기, 이 두 가지만 되면 나머지는 노력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풀리게 되어 있다.

 

4. 의욕말고 흥미와 재미를 원동력으로 삼자.

(바람을 동력으로 항해하는 요트맨 이야기)

배를 타고 뉴욕을 향해 항해하는 여정을 생각해보자. 뉴욕은 인생의 목표고 우리가 들이는 노력은 배의 엔진에 해당한다. 엔진을 돌아가게 하려면 동력이 필요하다. 가솔린을 동력으로 사용하면, 중간에 가솔린이 떨어지면 배는 바다 한 가운데서 멈출 수 밖에 없다. 이때 요트를 타고 있다면? 바람을 이용해 애쓰지 않고 움직일 수 있다. 바람이 불 땐 나아가고 바람이 없을 땐 멈춰서 쉬기를 반복하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다다른다.

가솔린은 의욕이다. 의욕은 언젠가는 바닥날 수 밖에 없다. 반면 요트가 이용하는 바람은 시간이다. 의욕이라는 가솔린만 믿으며 에너지를 다 쓰는 것 보다는, 시간이라는 바람을 이용해 조금씩 목표에 다가서는 방법이 확실하다.

의욕을 이용한 노력은 자발적으로 좋아서 하기보다는 억지로 애를 쓰는 느낌이다. 노력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부담을 느끼고 스스로를 몰아세우기 쉽다. 어떤 일을 의식해서 할 때보다 의식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경우에 일이 더 잘 풀릴 때가 많다.

 

5. 습관이 될 때까지 자신에게 충분히 보상하자.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케이크 가게 이야기)

노력하지 않는 왕국은 국가 차원에서 영어 공부를 장려한다. 그래서 카페에 가면 무료로 케이크를 먹는 동시에 외국인 교사와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공부하기 싫다면 케이크만 먹고 가도 된다. 영어 공부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이다.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려면, 노력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상태를 먼저 구축해야 한다. 한번 습관으로 자리잡으면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행동이 일어나지만, 관성이 붙기 전까지는 의식적으로 보상을 주어야 한다. 여기서는 달콤한 케이크가 영어 공부 자동화를 위한 보상이다.

 

6. 마음 먹은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선언하자.

(선언하는 남자와 예약하는 남자 이야기)

많은 사람에게 자기 다짐을 공유해두면, 행동을 못 지켜 마음이 불편해지는 게 싫어서라도 선언한 대로 행동하게 된다. 내 선언을 들은 사람들의 격려와 응원에서 힘을 얻기도 한다. 예약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약속을 잡아두면, 약속을 깨는 것이 부담돼 다짐을 지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피트니스 센터에 가기가 귀찮을 때 PT를 예약하거나 함께 운동다니는 친구와 만날 약속을 잡으면 빠지지 않고 갈 수 있다.

 

7. 목표를 세분화해 안전 장치를 마련하라.

(9시만 되면 잠드는 역무원 이야기)

일찍 일어나겠다고 매일 결심하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일찍 자지 않기때문이다. 목표를 정했다면 시작점 또한 확실하게 정해놔야 한다. 안 그러면 차일피일 미루게 된다. 목표를 잘게 쪼개 시점별로 세분화할수록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뭔가를 노력하지 않고 흐름을 타며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루하루 작은 목표들이 순조롭게 흘러가도록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목표를 세분화하라.

 

8. 변화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규칙이 필요하다.

(매주 화요일마다 청소하는 숙녀 이야기)

꾸준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요일을 정해놓자. 매주 정해진 요일에 쓰레기 분리배출을 하는 것처럼 당연한 일과가 되면 애쓰지 않아도 꼬박꼬박 하기 쉬워진다.

 

9. 행동을 기록하면 목표에 다가서기 쉽다.

(모든 걸 기록하는 남자 이야기)

하루에 먹은 음식을 기록하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리코딩 다이어트를 응용한 방법이다. 실천하기 어려운 일은 기록해서 노트에 남기는 습관을 만들자. 그 기록을 토대로 행동을 분석하고 다시 실행에 옮기기를 반복하다 보면 애쓰지 않아도 목표에 다가설 수 있다.

 

10. 꿈을 이루기 위한 절대 법칙, ‘노력하지 마라

(노력하지 않는 왕국의 왕 이야기)

① 의미와 중요성을 먼저 찾아라.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뜻대로 안 되는 이유는 스스로 그 일의 중요성과 의미를 인식하지 못한 채 노력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절로 하게 된다.

② 내가 잘하는 일을 하라.

모든 걸 내가 잘하려고 쥐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받기 마련이다. 각자가 잘하는 일에 몰두할 때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면서 세상은 더 잘 돌아간다. 인간의 뇌는 잘 맞지 않는 것도 어떻게든 맞추려고 하는 습성이 있어서, 능력에 맞지 않는 일을 맡아도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결과는 아무리 노력해도 남들 하는 수준까지가 최선일 뿐이다. 반면 자기 특기를 살리면 애쓰지 않고도 세상으로부터 고맙다는 소리를 들으며 충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누구나 남들보다 잘하는 게 반드시 있다. 타고난 능력을 살릴 때 부질없는 노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면서 행복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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