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사람 - 안 될 놈의 굴레를 깨뜨릴 인생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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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되는 사람 - 안 될 놈의 굴레를 깨뜨릴 인생 설계도

by 리리의 책과 삶 2023. 3. 7.

인생의 캐릭터에는 4가지 종류가 있다.
캐릭터 1. 무기력에 빠져 멈춰버린 패배자
캐릭터 2. 매사 부정적이고 화가 많은 빌런
캐릭터3. 변화를 꿈꾸고 이루어내는 히어로
캐릭터4. 히어로를 돕는 조력자
우리는 매일 위의 4가지 캐릭터로 살아간다.
조력자나 히어로 캐릭터는 우리가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돕지만, 패배자나 빌런 캐릭터는 우리를 파멸로 이끈다.
그렇다고 히어로가 완벽한 인간은 아니다. 영화나 이야기 속 히어로 역시 변화 과정에서 실패를 겪는 패배자이며 그다지 강하지도, 능력이 출중하지도 않다. 다시 말해, 누구나 히어로처럼 살 수 있다.
 
내 삶의 스토리를 바꾸려면?
누구나 의지만 있다면 자기 삶의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만들 수 있다.
스토리를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펜을 운명에 넘기지 말고 내가 쥐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스토리를 바꾸는 데 필요한 원칙을 삶에도 적용하라, 그러면 앞으로의 경험이 달라질 것이다.
 
히어로는 어렵고 힘든 일에 도전한다.
히어로가 패배자처럼 행동하면 이야기는 금새 엉망이 되고 재미없어진다. 삶의 스토리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그동안 감명을 받았던 스토리를 보면 주인공은 모두 어렵고 힘든 일에 좌절하지 않고 도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대로 패배자는 앞으로 나아가거나 도전하려고 하지 않는다. 스스로 불행한 운명이라고 불쌍히 여기면서 도전을 포기한다.
삶을 그저 운명에 맡기는 사람은 패배자가 될 수밖에 없다. 운명은 그럴싸한 핑계가 될 수는 있어도,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지는 못한다.
히어로가 되려면 무엇보다 내 삶의 스토리를 쓰는 건 나라는 확신과,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도와줄 일종의 체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스스로 내 스토리를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야야 하고, 수정을 하려면 어떤 원칙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패배자 에너지를 품어서는 안 된다. 패배자 에너지가 삶을 뒤덮고 있는 한 스토리에는 끊임없이 불행한 일들이 따라온다. 
 
빌런과 히어로의 차이점
혹시 스스로 패배자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면, 스스로 빌런 에너지를 발산하는 꼴이 된다. 빌런은 다른 사람을 하찮게 여기고 늘 깎아내린다. 자신이 너무도 작게 느껴져서 다른 사람들을 나보다 작게 만들어야 내가 커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들 눈에 친구들 직업은 별 볼일 없어야 하고, 친구의 애인도 별로여야 한다.
하지만 알고보면 히어로와 빌런은 닮은 구석이 많다. 처음엔 둘 다 패배자로 시작하고 온갖 시련을 겪는다. 
하지만 시련에 대응하는 방식에서 둘의 차이가 드러난다.
히어로는 시련을 겪으며 성장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른 이들이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지 않게 도와주려고 애쓴다. 
반면 빌런은 시련을 안겨준 세상을 향해 복수를 꿈꾼다. 이것이 둘의 차이다.
사실 많은 사람이 하루에도 몇 번씩 빌런 에너지를 발산한다. 하지만 빌런은 히어로를 돋보이게 만들 뿐임을 명심하자.
 
캐릭터가 스토리의 방향을 결정한다.
삶이라는 스토리에서 어떤 캐릭터가 되느냐는 결국 정체성의 문제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스스로 무력하고 운명의 손아귀 안에 있다고 믿는다면 패배자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중이다. 남을 무시하고 내가 그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믿는다면 빌런의 정체성으로 사는 것이다. 
히어로 에너지를 발산하려면, 먼저 내 삶이 운명의 손에 달려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히어로는 용기를 내어 환경을 바꾼다. 운명은 도전 과제는 던져 주지만, 해결 방법까지 정해 주지는 않는다. 
인생은 미리 프로그래밍되어 있지 않다.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 공식
삶을 의미 있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미를 공부한다고 해서 의미를 경험할 수는 없다. 이건 마치 사랑을 공부한다고 해서 사랑에 빠지진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사랑에 빠지려면 나를 사랑에 빠질 만한 상황에 놓아야 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이 말한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공식1. 일을 만들거나 행동하라.
공식2. 마음을 사로잡고 내면의 자아을 일깨워줄 일을 하거나 그런 사람을 만나라.
공식3. 살면서 겪게 될 피할 수 없는 도전과 시련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라.
잠시 의미를 경험한다고 해서 그 의미가 계속 유지되는 건 아니다.
위의 세 가지 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사라지면 의미 역시 사라져 공허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의미를 느끼는 사람의 특징
1) 의미를 경험하는 히어로는 가족을 꾸리고 팀을 이끌며, 무언가를 창조하고 항상 행동한다.
2) 이들에게는 도전 의식과 야망이 있다. 시련이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 들이고, 시련을 통해 자신이 성장한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다. 
3) 의미를 경험하는 사람은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는다. 
대신 미술, 음악, 자연 등 세상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낀다. 자기 일에 몰두하며 그것이 세상에 가져올 변화에 집중한다.
4) 의미를 경험하는 사람은 무언가를 창출하면서 세상에 도움을 주는 캐릭터다.


출처 :
되는 사람 (로널드 밀러 / 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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